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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약 장기 복용, 위장 장애와 중독 위험의 진실 (ft. 부산 우영하 원장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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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영하척정형외과
등록일 2026-06-29 13:12
조회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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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약 장기 복용, 위장 장애와 중독 위험의 진실 (ft. 부산 우영하 원장 팩트체크)

 

 

 

Q. 관절염 약(소염진통제)을 오래 먹으면 위가 다 망가지거나 약에 중독되어 나중에는 효과가 없어지나요? 걱정돼서 아파도 참게 돼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마약성 진통제가 아니므로 '중독(의존성)'은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위장 장애는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위장 보호제를 함께 복용하고 조절해야 합니다. 아픔을 무작정 참는 것은 오히려 관절염을 악화시킵니다.

많은 관절염 환자분들이 약물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으로 임의로 약을 끊거나 통증을 참으시곤 합니다. 부산에서 환자 중심의 비수술적 척추·관절 치료를 선도하는 우영하 원장의 자문을 통해 관절염 약을 둘러싼 오해와 안전한 복용법을 팩트체크해 드립니다.

1. 관절염 약, 정말 중독되나요? (X)

일반적으로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에서 처방하는 관절염 약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입니다.

  • 이 약물은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차단할 뿐, 뇌의 중수신경계에 작용하여 중독을 일으키는 마약성 성분이 아닙니다.

  • 따라서 장기 복용한다고 해서 약에 중독되거나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내성이 생겼다고 느끼는 것은 대개 약 때문이 아니라 관절염 증상 자체가 심해졌기 때문입니다.

2. 위가 다 망가진다는 말은 사실인가요? (세모)

소염진통제는 염증을 일으키는 효소를 차단하는 과정에서, 위점막을 보호하는 효소까지 함께 억제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장기 복용 시 속 쓰림, 소화불량, 심하면 위궤양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대 의학은 이를 보완하는 안전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 위장 보호제 병용: 병원 처방 시 위점막을 보호하는 약을 함께 처방하여 위장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 선택적 차단제(COX-2 억제제) 사용: 최근에는 위점막은 보호하면서 염증만 쏙 골라 차단하는 차세대 소염진통제가 개발되어 위장 부작용이 획기적으로 줄었습니다.

? 척추·관절 전문가 우영하 원장의 안심 가이드

"통증을 무조건 참으면 염증 물질이 관절을 계속 공격해 연골 손상이 더 빨라집니다. 또한 아픔 때문에 움직이지 않으면 주변 근육이 약해져 관절염이 급격히 악화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관절염 약은 중독되는 약이 아니므로, 의사의 유기적인 처방 하에 안심하고 복용하셔도 됩니다." — 우영하 원장 (부산 척추·관절 시술 전문가)

3. 약물 부작용을 줄이는 비수술적 시술 대안

위장이 극도로 약해 약 복용이 정 어려운 분들을 위해, 최근에는 약물에만 의존하지 않는 다양한 치료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 연골 주사 및 증식 치료(프롤로 주사): 관절 내부에 직접 영양을 공급하고 손상된 인대를 강화하여 통증을 근본적으로 줄입니다.

  • 표적 비수술 시술: 염증이 심한 부위에 직접 작용하는 시술을 통해 전신적인 약물 복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의료정보용 포스팅입니다.
본 포스팅은 의료법 제56조 의료광고금지 등, 같은법 제57조, 같은법 시행령 제23조, 제24조를 준수하여 작성한 의료정보성 포스팅이며 같은법 시행령 또한 준수하여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모든 진단/검사/수술/시술은 개개인에 따라 결과의 차이 및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신 후에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