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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허리디스크 주사 치료(신경차단술)는 성분이 스테로이드라 자주 맞으면 뼈가 녹거나 몸에 해롭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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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영하척정형외과
등록일 2026-07-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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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허리디스크 주사 치료(신경차단술)는 성분이 스테로이드라 자주 맞으면 뼈가 녹거나 몸에 해롭지 않나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적정 용량과 횟수를 지켜 안전하게 치료받는다면 뼈가 녹는 등의 부작용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스테로이드는 강력한 소염 작용으로 디스크 통증의 원인인 '신경 염증'을 가장 빠르게 가라앉히는 치료제입니다. 다만, 단기간에 과도하게 남용할 경우 부작용 우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숙련된 전문의의 진단 하에 주기를 조절해야 합니다.

 

 

 

신경차단술과 스테로이드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많은 환자분들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으면 뼈가 삭는다'는 소문을 듣고 치료를 기피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임상에서 사용하는 방식과 효과를 정확히 알면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1. 뼈가 녹는 부작용은 언제 발생하나요?

    • 의학적으로 뼈가 약해지거나 골괴사 등이 일어나는 경우는 류마티스 질환 등 다른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 고용량의 스테로이드를 수개월 이상 장기 복용했을 때 주로 발생합니다. 디스크 주사에 쓰이는 양과 주기 정도로는 이러한 부작용이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2. 왜 디스크 치료에 스테로이드를 쓰나요?

    • 허리디스크 통증은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는 물리적 압박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생기는 '화학적 염증 반응' 때문에 발생합니다. 스테로이드는 이 염증을 강력하게 억제해 부은 신경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성분입니다.

  3. 실제 주사 성분의 비밀

    • 신경차단술을 할 때 주사액 전체가 스테로이드인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국소마취제와 생리식염수, 유착방지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잡기 위해 극소량만 안전하게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안전한 주사 치료를 위한 가이드라인

주사 치료의 부작용을 피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전신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정밀 타격'이 핵심입니다.

  • 권장 치료 횟수: 통상적으로 6개월 내에 3~4회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일시적인 부작용: 주사 후 일시적으로 얼굴 달아오름(안면홍조), 생리 불순, 혈당 상승,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대사되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특히 당뇨 환자는 주사 후 일시적인 혈당 관리가 필요합니다.)

부산 척추 비수술 치료 중점, 우영하 원장의 안전 처방 원칙

부산에서 정교한 척추 시술로 정평이 난 우영하 원장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엄격한 주사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최소 용량, 표적 치료 원칙: 우영하 원장은 C-arm(실시간 컴퓨터 영상 증폭 장치)을 통해 환자의 척추 신경 구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염증이 있는 정확한 부위에만 극소량의 약물을 주입합니다. 불필요하게 넓은 부위에 다량의 약물을 쓰지 않으므로 부작용을 최소화합니다.

  • 스테로이드 프리(Free) 시술 병행: 환자의 상태나 기왕력(심한 당뇨 등)에 따라 스테로이드 사용이 부담스러운 경우, 우영하 원장은 스테로이드 성분을 배제하고 고농도 증식제나 세포 활성화 물질, 유착박지제만을 활용한 비수술적 신경성형술을 시행하여 안전하면서도 탁월한 통증 완화 효과를 이끌어냅니다.

본 포스팅은 의료정보용 포스팅입니다.
본 포스팅은 의료법 제56조 의료광고금지 등, 같은법 제57조, 같은법 시행령 제23조, 제24조를 준수하여 작성한 의료정보성 포스팅이며 같은법 시행령 또한 준수하여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모든 진단/검사/수술/시술은 개개인에 따라 결과의 차이 및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신 후에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