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협착증은 무조건 수술? 신경풍선확장술 등 비수술 치료 효과와 범위 (feat. 우영하 원장)
본문
척추관협착증은 무조건 수술? 신경풍선확장술 등 비수술 치료 효과와 범위 (feat. 우영하 원장)

Q. 척추관협착증은 무조건 수술해야 하나요? 신경풍선확장술 같은 비수술 시술로도 완치가 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약 90~95%는 무조건적인 수술 없이 신경풍선확장술을 포함한 체계적인 비수술적 시술만으로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만큼 증상을 크게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많은 분이 '협착증' 진단을 받으면 뼈를 깎아내고 나사못을 박는 큰 수술부터 떠올리며 치료를 미루곤 합니다. 하지만 대소변 장애나 심각한 다리 마비가 온 극소수의 경우를 제외하면, 최근에는 첨단 비수술 시술이 발달하여 수술 없이 안전하게 치료하는 것이 표준 치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신경풍선확장술(Balloon Angioplasty)의 원리와 효과
비수술 치료 중 가장 대표적인 신경풍선확장술은 막힌 혈관을 풍선으로 넓히는 심장 시술의 원리를 척추에 도입한 혁신적인 시술입니다.
-
카테터 진입: 꼬리뼈 부위를 통해 국소마취 후, 지름 2mm 안팎의 얇은 특수 카테터를 첨단 영상 장비(C-arm)를 보며 협착이 심한 척추관 위치까지 정확히 진입시킵니다.
-
풍선 확장 (핵심): 카테터 끝에 달린 풍선을 물리적으로 부풀려, 두꺼워진 인대 등으로 인해 좁아지고 유착된 척추관 공간을 넓혀줍니다.
-
약물 주입: 공간이 확보되면 신경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는 특수 약물을 주입하고, 유착 방지제를 투여해 재유착을 막습니다.
이 시술은 단순히 통증 주사를 놓는 것과 달리, 신경이 지나는 통로를 물리적으로 넓혀 혈류를 개선하기 때문에 걸을 때 다리가 터질 것 같던 증상(간헐적 파행)을 근본적으로 완화해 줍니다.
⚠️ 수술과 비수술을 가르는 기준 (우영하 원장 제언)
"척추 질환에서 '완치'란 10대 시절의 깨끗한 척추 뼈로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통증 없이 원하는 만큼 걷고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퇴행성으로 좁아진 척추관은 풍선확장술로 공간을 확보하고 염증을 잡으면 수술 없이도 충분히 정상적인 일상 복귀가 가능합니다."
— 부산 척추·관절 비수술 시술 전문 우영하 원장
-
비수술이 우선되는 이유: 척추관협착증은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므로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을 동반한 경우가 많습니다. 부산에서 수많은 전신질환 환자의 척추를 치료해 온 우영하 원장은 전신마취와 절개가 필요 없는 20분 내외의 국소마취 시술로 안전성을 극대화합니다.
-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5%의 경우: ① 발목이나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주저앉는 마비 증상이 올 때, ② 대소변 조절 기능에 장애가 생겼을 때. 이 두 가지 응급 상황을 제외하면 선제적인 비수술 시술이 첫 번째 선택지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