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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당뇨약 복용 중 정형외과 약/주사 치료, 함께 받아도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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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영하척정형외과
등록일 2026-07-23 15:31
조회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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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당뇨약 복용 중 정형외과 약/주사 치료, 함께 받아도 안전할까?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으로 매일 약을 드시는 분들이 관절염이나 척추 통증으로 정형외과를 찾을 때 가장 많이 주저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매일 복용하는 혈압약·당뇨약과 정형외과 소염진통제나 주사 치료를 병행해도 괜찮을까?" 하는 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전에 복용 중인 약물을 의료진에게 정확히 고지하고 맞춤형으로 처방받는다면 얼마든지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소염진통제와 스테로이드 성분의 주사는 혈압과 혈당 조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Q&A로 풀어보는 만성질환자의 정형외과 치료 가이드

Q1. 혈압약을 먹고 있는데 정형외과 소염진통제를 함께 먹어도 되나요?

A. 약물 간 상호작용으로 인해 혈압이 상승할 수 있어 주의 깊은 처방이 필요합니다.

  • 혈압 상승 위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는 체내 신장의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억제하여 수분과 나트륨 배출을 방지합니다. 이로 인해 체액량이 늘어나면서 혈압약의 혈압 강하 효과가 감소하고 혈압이 약 3~5mmHg 이상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안전한 대안: 혈압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신장 기능과 혈압에 영향을 적게 주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계열)이나 선택적 COX-2 억제제(세레콕시브 등)로 대체하거나, 위장·신장 차단 보호제를 함께 병행 처방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당뇨 환자가 정형외과에서 '뼈 주사(스테로이드 주사)'나 신경차단술을 맞아도 괜찮나요?

A. 주사 치료 후 일시적인 혈당 상승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혈당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 일시적 일시 혈당 수치 상승: 흔히 '뼈 주사'라 불리는 스테로이드(트리암시놀론 등) 성분은 강력한 항염증 작용을 하지만, 간에서 당 생성을 촉진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입니다. 따라서 주사 맞은 당일부터 2~3일간 식후 혈당이 200~300mg/dL 이상으로 일시 급증할 수 있습니다.

  • 관리 수칙: 당뇨 환자라고 해서 주사 치료가 전면 금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사 투여 용량을 최대로 줄이거나, 체외충격파, 프롤로 인대강화주사, 연골주사, 도수치료 등 비스테로이드성 비수술 치료법을 우선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부산 척추·관절 명의 우영하 원장의 안전 치료 노하우

"고혈압과 당뇨가 있다고 해서 관절·척추 통증을 무작정 참고 방치하면, 통증으로 인한 스트레스 자체가 혈압과 혈당을 더 높이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부산 금정구 서동에 위치한 우영하척정형외과 우영하 원장은 기저질환을 가진 통증 환자를 위해 다음 3가지 안전 원칙을 엄격히 준수합니다:

  1. 복용 약물 문진 및 정밀 진단: 내원 시 환자가 복용 중인 혈압약, 당뇨약, 항응고제(아스피린 등)의 종류와 처방 내역을 정밀하게 확인한 뒤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2. 맞춤형 비스테로이드 치료법 우선 적용: 혈당 및 혈압 변동을 극소화하기 위해 프롤로(Prolotherapy) 주사, PDRN(연어주사), 스톨즈(STORZ) 체외충격파, 1:1 맞춤 도수치료 등 안전한 비수술 솔루션을 우선 시행합니다.

  3. 치료 후 모니터링 체계: 주사 치료 시행 시 혈당 모니터링 가이드를 제공하며, 기저질환 관리 내과와의 상호 협진을 통해 합병증 및 부작용 가능성을 차단합니다.

본 포스팅은 의료정보용 포스팅입니다.
본 포스팅은 의료법 제56조 의료광고금지 등, 같은법 제57조, 같은법 시행령 제23조, 제24조를 준수하여 작성한 의료정보성 포스팅이며 같은법 시행령 또한 준수하여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모든 진단/검사/수술/시술은 개개인에 따라 결과의 차이 및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신 후에 결정하시길 바랍니다.